최종편집
2019-02-18 오후 10:2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용인실시간뉴스
용인이슈
정치/자치행정뉴스
여론광장
칼럼사설기고
선거소식
문화축제뉴스
용인경찰서소식
기관/단체소식
구청소식
용인시 주간행사
제보기사
인사이드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영화 & 미디어
주요행사안내
인터넷글모음
오피니언
기자수첩
호평 & 미담소식
시민제안
자유게시판
 
2018-12-05 오후 9:43:32 입력 뉴스 > 칼럼사설기고

시대분별이 요구되는 때… 옳은 것은 스스로 판단해야



칼럼:

 

“구름이 서에서 일면 소나기가 오고 바람이 남에서 불면 더운 줄 아나니, 천기의 기상 이변은 잘 분변하면서 왜 이 시대를 분변하지 못하느냐, 또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며 질타했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대로 이 땅에 보냈고, 또 그 약속대로 자기 땅에 보냄을 받은 예수의 일성(一聲)이다.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라는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은 가지고 있었지만 성경 속의 기록된 약속은 알지 못했다. 즉, 하나님은 자기들의 하나님이라 믿고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의 약속은 믿지 않았다. 믿을 ‘信’이라는 한자가 말하듯, 믿음이란 밑도 끝도 없이 무턱대고 믿는 것이 아니며, 또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며, 사람(人)이 한 말(言) 즉, 약속(約束)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약속의 본이 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칭하는 이유다.

 

예수 초림 이후 이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제 약속대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를 맞이했으니, 모든 신앙인과 나아가 온 인류가 고대하던 때, 다시 말해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를 맞이한 것이다.

 

이 때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대로 이천년 전 예수 초림이 주는 교훈이다. 지금 이 시대는 구약이 이루어지는 때가 아닌 신약(새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다.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예수는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누구에게 와서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몰라도 되는 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한다.

 

흔히 예수를 일컬어 구원자라 칭한다. 구원이라 함은 죽어가는 일이 있거나 멸망당하는 일이 있을 때 필요한 것이 구원이며 구원의 일을 행하는 자가 구원자가 될 것이다. 멸망을 당하는 자는 누구겠는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선민을 일컫는 말이지, 믿지 않는 이방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잘 믿는다고 하는 선민 즉, 이 시대 신앙인들은 왜 멸망을 받게 되는 걸까. 당연히 궁금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멸망당할 만한 일을 했으니 멸망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즉, 하나님의 뜻은 온데간데없고 돈과 명예와 권력에 눈이 멀어 부패와 타락을 일삼는 이방보다 못한 신앙의 말세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가 도래 했기에 하나님은 다시 오시는 예수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게 되는 것이며, 멸망이라 하듯이, 이때는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모든 종교는 끝이 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역사가 아니라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대서사시가 펼쳐지게 되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경서를 통해 기록해 주신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의 때에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며 시대를 분변치 못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오늘날 눈을 들어 세상을 보자.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날까봐 진리와 정의에 재갈을 물리며 거짓말과 핍박을 일삼아 왔지만, 또 지금까지 정치와 종교가 하나 되어 권력을 휘두르며 돈과 명예와 권력으로 권세를 누리며 잘 지내왔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비밀이 드러나며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바로 기득권을 가지고 행세해 왔던 종교와 정치 권력자들이었다는 사실을 모든 언론이 앞 다퉈 드러내므로 지금까지의 기성종교와 권력의 민낯이 고스란히 숨길 곳 없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대환란이며, 이 환란을 통해 기성 교단의 교인들은 새 천지라는 새로운 종교 곧 진리의 꽃이 만발한 진리의 성읍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세며 현실이며 구원의 때가 되어 하늘이 펼치는 구원의 역사를 그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참으로 이제 이 나라는 물론 지구촌 그 누구도 회개하고 진리로 나와야만 한다.

 

정치인들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다급할 때마다 표를 구걸하기 위해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발길을 옮기고 있는 추한 모습이 카메라에 늘 잡히고 있다. 하지만 그 곳에는 표를 줄 사람의 씨가 말라가고 있음을 왜 깨닫지 못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 시대를 분별하라고 하는 것이고 옳은 것을 눈치 보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 보라는 것이다.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이라며 미리 예고하고 알려준 조선이 낳은 유학자 남사고 선생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

장현주(hngjhj0690@daum.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 그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안희경 시의원, 포곡지역 악취문제 5분발언
용인시의회 시의원들에게 묻겠다. 권력의 도적은 누구일까
선출직의 이기심이란?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만들지 말라
東方은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왜 동방을 ..

동방은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왜 동방을 찾으려 하지 않는가. 이 동..

해 뜨는 나라 東方… 그 장엄한 빛을 보라

이전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리의 생각은 마음이며 ..

용인시, 산후조리비·산후도우미·난임부부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내 전문가 스토리
용인시 처인구, 금학천 3km 구간서 수목 등 제거
수지구, 지방세 납부 안내문 제작 구청․..
올해 1시민 1강좌‘규방공예’배우세요
용인시 ‘미세먼지’비상 시 배출가스 5등급차..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에 민원·제안 쏟아져
용인시보건소,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 운영…매..
용인시-한국외대 시민 인문소양 함양 위해 맞손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내 농업인 대상 30명 ..
용인시 역삼동, 주민단체서 대보름맞이 합동 ..
수지구, 생활불편민원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봄철 산불방지 위해 총력 대응체제 돌입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용인시, 백군기 시장과 600여 직원 청렴실천 결의
용인시도서관에서 기가급 와이파이 즐긴다
용인시 처인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기간제 ..
백군기 용인시장, 도시공사 등 6개 협업기관 순방
신천지자원봉사단 의료봉사 전국서 ‘더 풍성하..
처인구보건소, 청소년수련관과 건강교실 프로그..
신봉동, 19일 신봉체육공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용인시, 시민 건강 향상 초점 지역보건의료계획..
용인시 ‘사랑의 열차’ 68일간 16억7천만원 모금
용인시, 시범사업 선정 보험료 34% 지원…보험..
“자기 이름으로 나무 심을 분 모집합니다”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 5분 자유발언
용인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로 2019년 의..
용인소방서 관내 미술관 방문, 현장안전컨설팅..
(재)용인시축구센터, 청렴 조직문화 위한 교육 &..
처인구 역북동 진빙궁과 식사 지원 협약
2019 초등완전정복‘혼자 공부 하기 어려운 친..
용인시, 11일부터 3일간…어린이집 중간관리자..
SK건설 현장 등 대형건설공사장 93곳 안전점검
제2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대비한 문답풀이 ..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크렉스와 업무협약 맺어
금주의 시
수지구청 광장에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화장실..
용인시, 고충민원 처리 2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수당‧휴..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가족통합지원사업 설맞..


방문자수
  전체방문 : 86,166,860
  어제접속 : 17,994
  오늘접속 : 1,464
우)449-931 (본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번길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 제보광고전화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031-338-1459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발행인. 손남호./ 편집인 . 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손남호
Copyright by y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dohyup126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