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용인실시간뉴스 | 정치/자치행정뉴스 | 용인이슈 | 용인시 주간행사 | 용인경찰서소식 | 선거소식 | 기관/단체소식 | 구청소식
기관/단체소식    |  용인뉴스  | 기관/단체소식
한국등잔박물관 유물 ‘조족등’과 ‘화촉’ 경기도 민속문화재 지정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작성자 용인인터넷신문 작성일 20-05-22 07:31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의 유물 ‘조족등(照足燈)’과 ‘화촉(華燭)’이 경기도 민속문화재(14호·15호)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민속문화재 지정은 2014년 7월 ‘월산대군 요여’ 이후 6년만이다. 
조족등.JPG
 
 
족등(照足燈)은 조선 시대 야간 순찰을 하던 순라군(巡邏軍)들이 들고 다녔던 등기구로 ‘순라등’ 또는 도적을 잡는데 쓰였다고 하여 ‘도적등’ 이라 불리기도 했다. 불빛이 퍼지는 제등과 달리 원하는 방향만 비출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며, 그 모양이 박과 같다 하여 ‘박등’이라고도 불렸다. 경기도 민속문화재 14호로 지정된 조족등은 기름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들어진 다수의 조족등과는 다르게 원형 박의 및 부분을 잘라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뛰어나다.
화촉(華燭)은 밀랍으로 만들어진 초로 초중에서도 특별한 예식과 혼례에 사용되어 더욱 화려하다. 밀초의 원료는 구하기가 어려워 주로 궁중에서 쓰였고 민간에서는 관혼상제(冠婚喪祭)시 제한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었다. 경기도 민속문화재 15호로 지정된 화촉은 두 개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원통형의 초이고 심지는 관솔로 만들어졌으며 초 외면에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 무늬가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어 유물의 가치가 크다.
한국등잔박물관 김형구 관장은 “경기도 지정 민속문화재의 보존 관리 및 학문적 활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민족적 문화유산을 더욱 소중히 보존하여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박정아 학예사는 “조족등과 화촉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라며, 많은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지정된 민속문화재는 한국등잔박물관에서 볼 수 있으며 박물관 관람 시간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화요일은 휴관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용인뉴스의 최신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ICT 체험 실습 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이건한 의장과 독립…
  경기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20일 …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집에서 하는 문…
  용인소방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직장교육…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 맞…
  용인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화재예…
  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
  시민교육 담당할 ‘민주시민교육센터’설치
  풍덕천1동,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 알림 시스템…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9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0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기사제보
    취재요청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31-338-1457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