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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하나님 꼼짝마, 까불면 죽어”… 온 인류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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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인터넷신문 작성일 20-01-02 17:11
 
흔히 오늘날을 말세 또는 말세지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구촌 세상이 종말을 맞는다는 것인가. 무슨 종말이고 무엇이 종말을 맞는다는 것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왜 알아야 하는가. 종말을 맞아 모든 것이 끝장난다고 하니 말이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지금까지 가짜세상에서 가짜가 진짜를 가짜로 만들어 놨기에 가짜 인생들은 그 가짜를 진짜로 믿으니 세상은 가짜세상이 되고 만 것이다. 그것이 만고의 이치다.
 
이 세상은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지구촌은 물론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가 계신다. 우리는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에 ‘조물주(造物主)’라고 하며, 지음 받은 사람은 물론 모든 만물을 ‘피조물(被造物)’이라 한다. 바로 이 분을 향하여 인생은 우주와 만물 가운데 오직 홀로 계신 분이기에 창조주 ‘하나님’이라 부른다.
 
지구촌 모든 인생들은 종교와 신앙 유무를 떠나서 부지불식간에 이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고 존경하고 심지어 두려워 하니 모두가 경외(敬畏)하는 유일한 분이다. 이러한 하나님은 친히 창조한 우주 만물을 섭리 가운데 순리로 운행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운행해 가는 데는 목적이 있고 뜻이 있으니, 약속이라는 경서를 통해 우리 믿는 신앙인들에게 알게 하신 것이다.
 
창조주의 경영하심에 대해 우리는 천농(天農) 또는 천우경전(天牛耕田)이라 한다. 즉, 농부가 이 땅의 농사를 짓듯이 하늘농사를 지으신다는 얘기다. 아니나 다를까. 경서에는 2천 년 전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자기 밭에 두 가지 씨를 뿌렸고, 오늘날 추수 때가 되어 추수하고 있음을 기록한 약속의 말씀과 그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이 시대 영적추수(사람이 곧 열매)의 일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모든 범사(凡事)에는 기한이 있고 목적이 있고 때가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과도 일치한다. 그 두 가지 씨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였으며, 그 두 가지 씨가 뿌려진 곳은 ‘자기 밭’이라 했으니, 오늘날 예수교회가 틀림없다.
 
오늘날 약속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구원 받는 줄 알고 주여주여 하는 예수교회 즉, 기독교 세상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와 마귀의 씨로 난 자녀 즉, 두 존재가 함께 뒤엉켜 그 실체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세상 끝(末世, 추수 때)’이 와 추수를 하고 보니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같이 밭이라고 하는 예수교회에 그대로 남아 단에 묶여 불사름 당하는 신세가 있지 않은가.
 
오늘날 추수 때가 되니 비로소 두 가지 씨의 실체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열매를 쪼개면 그 안에 그 열매의 씨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니, 이제 그 열매로 그 씨를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는 단체명이 말하듯,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발언에 주목해야 한다. 2천 년 전 세례요한이 자기의 사명을 떠나 세상일에 간섭하다가 목이 잘린 것과 같이, ‘政敎분리’라는 헌법도 무시한 채, 종교의 본질을 떠나 정치를 간섭하는 것도 모자라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천인공노할 신성 모독적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이는 이미 하나님편도 하나님의 씨로 난 것도 자녀도 목자도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결정적 단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 말에 동조하고 하나 된 기독교(예수교회, 밭) 역시 원수 마귀의 씨로 났음이 드러났다.
 
낡고 부패한 종교의 한 시대가 종말을 맞은 것이다. 낡고 쇠하여진 것은 없어지는 게 마땅한 순리고 이치다. 중요한 사실은 없어지는 말세는 그냥 없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 시대를 잉태했으니 즉,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好時節)이며 만물(萬物)이 고대(苦待)하던 새로운 종교의 시대 신천운(新天運)이 아니겠는가. 이는 모든 경서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성인들이 희생으로 남긴 피의 글이며 약속이다.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은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 앞에 깊이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리고 일제 신사참배부터 시작해 지금 이 순간까지 종교와 하나 돼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던 정치인과 위정자들 역시 깊이 회개해야 한다. 정부 역시 이 모든 역사에 책임이 없다 못할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온 세계가 신성모독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다시 한 번 깊이 회개하고 반성해야 하고, 하나님 앞과 온 인류 앞에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용서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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